Oct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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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anfoss는 다음을 위한 새로운 글리콜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를 발표했습니다.
덴마크: Danfoss는 데이터 센터의 자유 냉각 냉각기 및 건식 냉각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글리콜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데이터 센터가 직면한 특정 지속 가능성 문제와 더욱 관련이 있는 모델로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MCHE)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댄포스의 노력의 일부입니다.
댄포스 글리콜 MCHE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갈바닉 부식에 강한 전체 알루미늄 디자인 중, 시중의 다른 모델보다 수압 강하가 낮은 특수 매니폴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Danfoss는 이를 통해 물 사용량과 전력 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최대 성능이 최적화된다고 말합니다.
고도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연결과 특수 브래킷 설계 덕분에 MCHE를 장치 프레임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튜브는 냉매 측의 열 전달과 압력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Glycol MCHE 기술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도 있고 냉동 사이클과 결합하여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Danfoss의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 글로벌 책임자인 Jeff Tucker는 "자유 냉각은 데이터 센터에 분명한 이점을 제공하므로 OEM에게 이를 기존 설계에 통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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